칠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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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國, 名譽, 忠勇 Korea Third Military Academy 7th 육군 3사관학교 7기 동기회
회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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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代 회장 신년사
칠성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망의 2022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정국(政局)이 종식되어, 일상으로 돌아와서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는 임인년(壬寅年)으로 호랑이 해입니다.
호랑이의 용맹함처럼 힘차게 도약을 합시다.
또한 금년에는 칠성회의 임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같이 중차대한 시기에 칠성회장이란 중책을 맡게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갖는 것은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러나 임관 후 지금까지 50년간 보여주셨던 칠성회원 여러분들의 저력과 어려울 때마다 발휘한 일치 단결력과 혼연의 일체감은 저의 마음에 큰 위안을 주었습니다.
또한 역대 칠성회장님들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가꾸어온 이 자리에 누가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임관 10주년은 도약기, 20주년은 성장기, 30주년은 절정기, 40주년은 완숙기라고 하면, 50주년은 차분하게 정리하고 이해하고 표용하는 정점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임관 50년을 기념하는 2022년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영천벌에서 젊음을 불태우며 포효하는 사자처럼 맹렬한 군인정신으로 돌아가 옛정에 푹 빠져 볼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보고 싶습니다. 안아보고 싶습니다.
우리 육군3사관학교 7기는 최초의 2년제 사관생도라는 명예와 긍지와 자부심으로 똘똘뭉쳐졌고, 이는 우리 칠성회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긍지를 가지고 보란 듯이 5만 촉광의 다이아몬드를 두 어깨에 달고 의엿한 호국의 간성인 육군 장교로 탄생했던 것입니다.
926명의 동기생은 대장은 못 달았지만, 중장까지 진급을 했고, 전역 후에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산업전선에서 리더로서 굳건히 국가와 사회에 헌신·봉사해 왔습니다.
장교로서 젊음을 나라에 바친 한 시대의 인간으로서, 지금 생존해 계신 여러분이나 먼저 천국에 가신분이나 모든 칠성회원 여러분들의 승리입니다. 충분히 자축하고 자랑스럽게 여겨도 티끌 하나 만큼이라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하여, 그리고 내조를 아끼지 않은 가족을 위하여 우리 모두 승리의 잔을 높이 듭시다.

우리 칠성회의 저력을 50주년 행사에서 보여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친구야! 동지야! 전우야! 동기야! 우리 모두 참석하여 그동안 미루어 왔던 회포를 맘껏 풀어 봅시다.

그간 어떻게 지냈나 전우야~~

뵙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임인년 새해 아침에








2022년 1월 1일
七星會 會長 강 기 원 拜上

칠 성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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